타월북은 수건과 책이 닮아 보인다는 발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수건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니, 우리는 수건에 기념일이나 기억하고싶은 순간을 담아 마음을 전해왔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런 수건은 이미 하나의 ‘콘텐츠’를 담는 오브제였죠.
플로피는 여기에 ‘책’이라는 아이디어를 더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고전의 이야기를 담은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Everyday Narrative Becomes Inspiration"
일상 속 작은 영감을 이야기합니다.
우연히 마주한 문장 하나가 하루의 기분을,
때로는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합니다.
짧은 글귀에서 뜻밖의 영감을 얻거나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는 것처럼, 이야기가 가진 힘은 무한합니다.
우리는 이 작은 영감들을
일상에서 매일 마주하는 생활용품에 담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몸을 씻고, 물을 마시고, 잠에 드는
그 평범하고 반복적인 순간에
자연스럽게 닿을 수 있도록 말이죠.
플로피의 이야기가 담긴 제품들을 통해,
일상 속 기분 좋은 영감을 발견해 보세요.
미니타월북은 손을 씻은 후 한 장씩 뽑아 쓰던 종이 타월 대신, 수건을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는 없을까? 라는 물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수건을 재단하여, 두 번 접어 작고 귀여운 ‘미니북’의 형태를 완성했습니다. 평소에는 가방에 걸어 키링으로 사용하다가, 타월이 필요한 순간 펼치면 포근한 핸드타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포켓 도어행거는 호텔 방문에 걸린 DO NOT DISTURB 사인에서 영감을 받아, 입체적인 패브릭 소품으로 재해석한 제품입니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온전한 영감에 몰입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일상 속에서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탄생한 포켓 도어행거는 안경이나 펜, 카드처럼 작은 소품을 보관하는 포켓을 더해 실용성과 메세지를 함께 담아낸 오브제로 완성했습니다.
티코스터북은 티타임이라는 시간 속의 이야기를 하나의 제품으로 담아보고 싶었던 작은 기획에서 출발했습니다. 음식을 그릇에 담고, 누군가와 마주 앉아 커피 한 잔을 나누는 시간. 그 안에는 늘 행복의 장면들이 있었죠. 플로피는 그 장면들을 한 장씩 코스터에 담아, 한 권의 행복을 위한 레시피북으로 완성했습니다. 다 쓰고 난 코스터는 모서리의 구멍에 고리를 끼워 한권의 책 처럼 전용 하드커버에 보관 할 수 있어요.